[일요서울ㅣ장휘경 기자] 서울아트랩(대표 김서현)이 오는 27(토)~28일(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크로스오버 스탠딩 콘서트 N-ART 앙코르 공연을 올린다. 지난 5월에 올린 초연이 전석 매진되며 더욱 화제를 모은 N-ART는 국악, 클래식, EDM이 결합된 파격적인 크로스오버 음악이 100분 동안 펼쳐지는 스탠딩 콘서트로 서울아트랩 소속 아티스트(SAL Artists) 중 최지송(음악감독, 일렉트로닉, 디제잉), 박윤수(첼로), 박민하(바이올린), 차승현(피리, 태평소, EWI, 타악)이 출연한다.본 공연은
서울권
장휘경 기자
2024.07.23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