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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반환점 돈 尹 대통령, 4대 위기 정면돌파…사정·개헌카드 ‘만지작’

[일요서울ㅣ김준석 언론인]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연휴 이후 정국반전 카드를 고심 중이다. 윤 대통령의 현 상황은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특히 국정수행 지지율 붕괴, 야권의 탄핵·특검공세, 해법없는 의료대란, 당정갈등 심화 등 4대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는 11월 대통령 5년 임기의 반환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윤 대통령이 처한 정치적 상황은 엄중하다. 정국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식물대통령으로 남은 임기를 채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연휴 동안 휴식과 더불어 정국 구상을 고민해온 윤 대통령의 승부수는 체
대통령실 김준석 언론인 2024.09.25 09:08
‘역대 대통령 폭탄돌리기’ 尹 의료.연금.교육.노동 ‘4大 개혁 대통령’ 남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4대 개혁(연금·의료·교육·노동)을 완수할 수 있을까. 윤 대통령의 4대 개혁 추진 여부를 놓고 정치권에서 이런저런 이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전통적으로 임기 3년차 추석 명절 민심은 그 자체로 하반기 국정 운영 동력의 수준을 가늠케 하는 중요 지표이기 때문에 20%를 기록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을 봤을 때 남은 임기 내내 4대 개혁을 이뤄내는 데 적잖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적으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기반으로 한 의료개혁은 정부와 의료계가 7개월째 줄다리기를 이어가면서 ‘콘크리트 지지층’마
대통령실 이기우 언론인 2024.09.24 08:55
[용산密파일] 친한(反韓)-친명(反明) 양극단 배제, 용산發 정계개편 추진설 추적

[일요서울ㅣ김준석 언론인]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바라보는 용산 대통령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총선 참패 이후 수세적 국면에서 벗어나 정국반등의 계기를 기대했지만 국민의힘 전대는 온갖 비판의 표적이 되고 있다. ‘자폭전대’ ‘막장전대’라는 혹평이 쏟아지면서 진흙탕 수준의 공방이 연일 이어진 것은 물론 급기야 물리적 충돌까지 나왔다. 총선 참패 이후 정국반전을 노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고립무원의 상황이다. 거대 의석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의 입법독주와 탄핵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여권마저 사분오열하면서 향후 정국운영은 시계제로의
대통령실 김준석 언론인 2024.07.19 17:56
“아직도 文정권 낙하산 인사가?” 공공기관 수장 임기종료 ‘잔류’ 공석도 ‘수두룩

[일요서울ㅣ이기우 언론인] 공공기관장 인선이 장기화되고 있다. 사장 없는 공기업도 상당하다. 사장이 없는 공기업은 임기를 마친 사장이 그대로 앉아 있거나 직무대행이 업무를 보는 등 임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제도를 개편한 후 시행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14명의 기관장에 대한 해임건의·경고조치가 이뤄져야 하지만 이 역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정권 때 임명된 기관장들이 내부 고발까지 이어지면서 조직마다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정부 역점 사업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공기
대통령실 이기우 언론인 2024.07.04 09:56
尹 대통령 중폭 개각 초읽기…현역의원 입각 가능성 ‘주목’

[일요서울ㅣ이기우 언론인] 국회가 원 구성을 마무리 짓지 못한 가운데 인사청문회 부담까지 고려되며 개각이 다소 미뤄지고 있다. 그러는 사이 각종 하마평만 난무했고, 하마평에 오른 인사들은 내각에 참여하길 내심 바라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개각과 함께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도 초읽기에 돌입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용산 1기 비서관들을 부처 차관으로 이동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집권 3년차 국정 드라이브를 본격화하면서 개각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 과기.고용.환경.교육.보건복지 교체 ‘유력’- 행자
대통령실 이기우 언론인 2024.06.27 09:30
[주간 여론조사 분석] 尹 대통령 3년차 지지율과 레임덕…반등 모색할까

[일요서울ㅣ이기우 언론인] 20%대 박스권이다. 지지율 반등 요인은 거의 없다. 본격적인 레임덕은 아니지만 레임덕이 코 앞에 다다랐다. 미래 권력 간 별들의 전쟁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당 주류는 분화 국면에 돌입했다. 포항 영일만 앞바다 석유 개발이라는 이슈를 던졌으나 야권에서는 ‘국면전환용’이라고 비판하는가 하면, 각종 특검법을 발의해 옥죌 것으로 전망된다. 일촉즉발 상황인데도 대체재는 사실상 전무하다. 집권 3년차를 맞는 윤석열 대통령 얘기다. 첩첩산중이다. 개각 등을 통해 국면전환을 하려고 하지만 지지율은 좀처럼 오르지 않고
대통령실 이기우 언론인 2024.06.07 17:19
윤 대통령, ‘당(黨).대(大) 일체론’ 일성...거야發 ‘무더기 특검’ 정면 돌파 승부수

[일요서울ㅣ이기우 언론인] 22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 압승으로 끝나면서 22대 국회에서도 여소야대 구도가 이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반기 2년보다 앞으로 남은 임기 3년은 더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범야권은 192석을 바탕으로 22대 국회에서도 김건희-대장동 특검법 등을 예고하는 등 초강경 노선을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여당에서는 이재명 대표의 부인인 김혜경씨 의혹을 동시에 특검하자고 맞대응하는 등 22대 국회도 각종 특검법이 난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기 3년 이상이 남은 윤 대통령으로서는 거대 야당의 입법 독주에 거부권을
대통령실 이기우 언론인 2024.05.28 09:09
‘돌고돌아 다시 尹정부로...’ 총선참패=국정쇄신=낙선 용산맨’ 도미노 컴백

[일요서울ㅣ이기우 언론인]“집권여당인데….” 총선에서 참패한 인사들 사이에서 나오는 말이다. 통상적으로 총선에 참패한 낙선자들의 후유증은 오래 지속된다. 정치인에게 낙선이란 뼈아픈 경험이다. 공천을 받지 못하는 등 세력싸움에서 밀려나기도 하고, 일부는 선거비용을 보전받지 못해 곤경에 처하기도 한다. 그러나 집권 여당 소속 낙선자들의 경우 금배지를 달지 못하더라도 이 기회를 발판삼아 또 다른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고 있다. 총선 패배로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우려하는 반면, 낙선자들의 표정은 썩 나
대통령실 이기우 언론인 2024.05.17 17:52
‘양정철 비서실장-박영선 총리설’-‘尹 총리추천 제안설’까지 끊이지 않는 비선 논란

[일요서울ㅣ이기우 언론인] 여권이 비선 논란으로 뒤숭숭하다. ‘양정철 비서실장-박영선 국무총리 검토설’이 불거진 배경에 대통령실 내 비선 조직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첫 양자 회담 성사된 것도 양측 비공식 라인 간에 물밑 조율이 있었다는 주장까지 나온 탓이다. 사실상 대통령실 공식 라인이 아닌 비선조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셈이다. 3간신, 6간신에 이어 요즘은 8상시라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다. 여권에서는 “일고 가치도 없는 얘기” 라며 선을 그었지만 당내에서 우려의 목
대통령실 이기우 언론인 2024.05.16 09:47
박영선→김한길·홍준표→주호영·권영세→이광재…늘어지는 ‘차기총리’ 인선, 최종낙점자는?

[일요서울 | 강혜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 인선이 길어지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총리 인선은 윤 대통령의 야당과의 협치 의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는 차기 총리 후보 지명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의 총리 인선이 길어지면서 정치권에서는 신임 총리 후보들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한 상황이다. 윤 대통령의 총리 인선 의중에 대한 설왕설래도 이어지고 있다. - 총리 인선 길어지며 다양한 인물 하마평, 야권 인사 발탁설에 ‘술렁’-‘거야 심기’ 건드리지
대통령실 강혜수 기자 2024.05.13 09:06
불통 탈피·소통 강화’ 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반전의 승부수

[일요서울ㅣ김준석 언론인] 윤석열 대통령이 불통의 이미지를 씻고 소통 행보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는 22대 총선참패의 대표적인 이유로 거론되는 윤 대통령의 불통 및 독선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한 것이다. 분수령은 오는 10일 전후로 예상되는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이다. 22대 총선 이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첫 영수회담에 이어 출입기자단과의 기자회견이라는 메가톤급 이벤트가 마련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는 용산 대통령실 출입기자들과의 자유로운 문답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주요 국정현안에 대한 이해를 구하면서 대통
대통령실 김준석 언론인 2024.05.07 07:22
떠나가는 공심(公心)에 尹 전방위 공직사회 기강 잡기 ‘맞불’

[일요서울ㅣ이기우 언론인] 윤석열 정부가 대대적으로 공직사회 기강잡기에 나섰다. 정부가 공직 사회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3주간 공직 기강 특별 점검에 나섰다. 대통령실 역시 마찬가지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수석들과의 첫 회의에서 “대통령실은 일하는 조직”이라며 대통령실 내부 기강잡기에 나섰다. 총선 참패 이후 권력 누수 조짐이 나타나자 이를 막으려는 조치로 읽힌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민정수석실을 폐지했지만 최근 민심 청취를 이유로 민정수석 부활을 검토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대통령실 이기우 언론인 2024.05.03 18:02
‘협치와 국정쇄신, 두 마리 토끼 잡는다’ 尹대통령 개각 승부수

[일요서울ㅣ김준석 언론인] 윤석열 대통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22대 총선 참패 이후 민심 수습을 위한 인적쇄신 카드를 놓고 장고에 접어든 것이다. 핵심은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총선 참패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은 더 이상 머뭇거릴 수 없는 위기 상황이다. 최근 총선참패 이후 지지율이 20%대로 급락했다는 충격적인 결과도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실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서 ±3.1%p)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대통령실 김준석 언론인 2024.04.19 17:59
총선 참패 후폭풍…“대통령 빼고 다 바꾸나” 尹 대통령 개각 카드 ‘승부수’

[일요서울ㅣ이기우 언론인] 4·10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했다. 개헌 저지선을 겨우 확보할 정도로, 여소야대 국면은 21대 국회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불가피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161석)·더불어민주연합(14석) 175석과 조국혁신당 12석, 진보당·새로운미래 1석을 포함해 개혁신당(3석)까지 합하면 ‘반(反)윤전선’은 192석에 달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집권 여당의 108석 중 8표만 이탈해도 대통령 거부권까지 무력화될 수 있다. 정치권 일각에선 총선 패배의 원인으로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논란 △이종섭 전 주호
대통령실 이기우 언론인 2024.04.16 09:27
“길고도 짧은 시간 2년” 尹 정권 심판론, 총선 최대 블랙홀

[일요서울ㅣ이기우 언론인] 여권이 위기다. 4·10 총선을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이 기세라면 윤석열 정부 심판론이 불붙으면서 레임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위기의 방아쇠는 이종섭 전 호주대사 임명,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의정 갈등이 당겼다. 나아가 국민의힘 일부 후보들도 전략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을 넣지 않고 있고, 함운경 후보의 경우 비록 자신의 발언을 취소하기는 했지만 “윤 대통령 탈당”을 주장하기도 했다. 윤석열 정부 내부에서부터 리더
대통령실 이기우 언론인 2024.04.05 18:03
윤 대통령 ‘민생올인 정책’ 민심다지기, 관권선거 공방 추적

[일요서울 | 강혜수 기자] 4‧10 22대 총선이 한 달 남짓 앞으로 다가오면서 총선 승리를 위한 여야의 피 말리는 수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여야는 쟁점 이슈에 따라 민심이 요동칠 수 있는 만큼 정국 이슈가 각자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 행보가 관권선거 공방의 중심에 서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윤 대통령의 ‘민생 올인’ 정책 행보가 총선 막판 중도층 표심을 흔들 변수가 될 수 있을까. - 22대 총선 목전, 尹 ‘민생토론회’ 내건 광폭 행보에 선거판 들썩- 여당
대통령실 강혜수 기자 2024.02.29 18:00
“단수공천부터 컷오프까지…” 한동훈 체제속 용산發 총선 출마자 ‘희비교차’

[일요서울ㅣ이기우 언론인] 국민의힘 총선 대진표가 발표되면서 대통령실 출신 예비후보들의 공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전체 선거구 253곳 중 185곳에 대한 단수·전략공천 또는 경선 실시가 확정된 가운데 나머지 68곳에 대한 공천 발표는 미뤄지고 있다. 특히 대통령실 이력을 앞세워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의 성적표는 초라하다. 당초 대통령실 출신들이 험지나 박빙 지역이 아닌 텃밭을 노리면서 윤심이 크게 작용, 이들의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불거질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자, 대통령실 출신이 공천에서 역차별 받
대통령실 이기우 언론인 2024.02.26 08:14
[연말결산] 尹 대통령 2023년 13차례 순방 외교, 빛과 그림자

[일요서울 | 강혜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은 해외 순방으로 채워졌다. 12개월은 13번의 해외 순방으로 장식됐다. 즉 한 달에 한 번 이상 해외로 떠났다는 얘기다. 윤 대통령은 스스로를 ‘1호 영업사원’으로 지칭하며 해외에서 정상외교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해외 기업들의 국내 투자 확대를 이끌겠다고 강조해왔다. 하지만 막대한 예산만 퍼부은 빈손 외교라는 비판도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30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후 이 같은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윤 대통령의 순방 외교의 빛과 그림자를
대통령실 강혜수 기자 2023.12.15 18:17
[핫이슈] 윤 대통령 총선출마 대통령실.장관 교체, 대규모 개각 단행

[일요서울ㅣ이기우 언론인]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대통령실을 개편했다. 정책실장직을 신설하고, 수석비서관급 참모들을 모두 교체하는 등 용산 2기 체제를 알렸다. 사실상 대통령실 내 총선 도전자를 위한 개편이라 볼 수 있다. 대통령실 개편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개각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10개 안팎의 부처가 개각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열 정부 1기 수석과 장관 등이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다. 이런 가운데 여권 내부에서는 대통령실, 정부 인사들의 총선 차출설, 지역구 조정설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다. - 정무수석
대통령실 이기우 언론인 2023.12.01 17:37
“22대 총선前 용산 탈(脫)러쉬 스타트: 대통령실.내각 중폭 개각 예고

[일요서울ㅣ이기우 언론인]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대통령실 참모들이 대거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어 여권이 술렁이는 모습이다. 출마를 위해 조만간 대통령실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대통령실 인사가 30~40명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여기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까지 후보군으로 분류되면서 12월 중폭 개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총선 예비 후보 등록일은 12월 12일이다. 공직자가 총선에 출마하려면 내년 1월 11일까지는 사퇴해야 함에 따라 늦어도 12월 말에는 대통령실을 떠날 것으로 관측된다. - 국감 마무리 전
대통령실 이기우 언론인 2023.11.13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