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분 잘 하는 남자 - 팬티에서 구멍을 찾을 수 없자 온몸을 떨며 허리띠까지 풀고 소변 보는 남자. ▲ 사교적인 남자 - 소변이 마렵든 안 마렵든 친구를 따라가 소변 보는 남자. ▲ 호기심이 많은 남자 - 옆사람 거시기가 자기 것보다 큰지 보려고 옆만 힐끔거리며 소변 보는 남자. ▲ 똑똑한 남자 - 손으로 거시기를 잡지 않고 지렛대 원리로 지퍼에 걸치고 소변 보는 남자. ▲ 순진한 남자 - 소변 줄기를 변기의 위, 아래, 좌우로 휘둘러대며 자기 이름을 새겨 보거나 열심히 파리나 모기를 맞히려고 하는 남자. ▲ 불만형 남자 - 소변이 다 마를 때까지 거시기를 50회 이상 흔들고 있는 남자. ▲ 터프한 남자 - 거시기의 소변을 털어내기 위해 거시기를 변기에다 탕탕 치는 남자.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2.15 10:33
-
어떤 공장장이 다른 공장을 시찰차 방문했다. 그러다 한 공작기계에 관심을 보이며 만지작 거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점심 때가 되어 싸이렌이 울리자, 공장 노동자들이 점심 식사를 하러 나왔다. 공장장1 : 큰일났습니다! 노동자들이 탈주하고 있습니다! 공장장2 :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다 돌아옵니다. 공장장1 : 정말입니까? 이윽고 점심식사의 마지막을 고하는 싸이렌이 울리자 노동자들이 돌아왔다. 공장장2 : 자 그런데 이 공작기계 말입니다만… 공장장1 : 아뇨, 공작기계보다, 저 싸이렌을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2.15 10:32
-
어느날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어휴, 왜 매사 일처리가 이래? 너는 어째 그렇게 머리가 나쁘냐. 그나마 얼굴이라도 반반하니까 내가 반했던 건지도…” 그러자 아내가 대답했다. “신은, 당신이 나에게 반하도록 나를 아름답게 만들었어. 그리고 내가 당신에게 반하도록, 나를 바보로 만들었지”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2.15 10:31
-
▲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10대 후반 =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숨어버린다. 20대 초반 = 자꾸 따라오면 소리 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20대 후반 =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 생겼으면 만나본다. 30대 초반 = 먼저 다가가서 동네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말한다. ▲ 골목에서 치한이 앞을 가로막았을 때 10대 후반 = 무조건 살려달라며 운다. 20대 초반 = 가방에서 가스총을 꺼내며 꺼지라고 소리친다. 20대 후반 = 진작 시집갔으면 너만한 애가 있겠다며 머리를 쥐어박는다. 30대 초반 =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라며 동네 카페로 데려간다. ▲소개팅시켜 준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10대 후반 = 나가겠다고 할까말까 망설인다. 20대 초반 = 외모, 키, 닮은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2.08 10:42
-
날씨가 추워지자 양계장의 씨암탉들이 알을 낳지 않았다. 양계장 주인은 곰곰히 생각하다가 닭장 안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려고 전자제품을 파는 곳에 갔다. 주인 : 이봐요, 닭장 안에 전기 히터를 넣어주면 암탉들이 알을 잘 낳을까요? 상인 : 그럼요, 몇몇 양계장은 이미 전기 히터를 들여놓았지요. 닭들이 평소보다 40% 정도 산란율이 높아졌다더군요. 주인 : 정말 그렇다면 우리 집에도 당장 갖다 놔야겠소. 상인 : 기왕 들이신 김에 안방 것도 사시죠?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소리를 쳤다. “여보슈, 농담도 작작 하쇼. 우리 내외는 벌써 자식이 10명이요”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1.31 10:10
-
▲ 멘델의 법칙은 멘델이 발견한것이 아니다. 멘델의 일기를 본 후세의 과학자들이 명명한 것이다. ▲ 영어로 대륙 이름은 모두 같은 글자로 시작해서 같은 글자로 끝난다. 유럽e-e 아시아a-a 아메리카a-a 아프리카a-a 오세아니아a-a ▲ 숨을 참고 1분 이상 버티면 순간적으로 점프력이 향상한다. ▲ 세종대왕은 성병으로 죽었다. ▲ 동백꽃의 작가 김유정은 치질로 죽었다. ▲ 파라과이의 축구 감독 이름은 ‘코리아’다 ▲ 곰플레이어 실행뒤 F1을 누르고 GOM로고 더블클릭하면 미니게임이 실행된다. ▲ 아인슈타인이 수학 낙제였다고들 하지만 그가 다녔던 대학(취리히 공과대학)의 레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못했다는 것 뿐이다. 한국의 경우로 비유해보자면 카이스트에서 성적이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1.31 10:09
-
-
20. 그건 좀 이상하네요 19. 아, 그런 방식으로는 아무도 시험해 본 적이 없었어요 18. 어제는 됐는데? 17. 에이 그렇게 해보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16. 이건 하드웨어의 문제가 틀림없어요 15. 멈췄을 때, 뭐 잘못 입력한거 아니야? 14. 니 데이터가 이상해 13. 거기 코드는 몇 주간이나 손댄 적 없는데? 12. 니가 쓰는 게 이상한 버전 아니야? 11. 그냥 운이 안 좋게 우연이 겹쳤을 뿐이야 10. 아 그렇게 전부를 다 테스트할 수 있을 리 없잖아요 9. 이게 그거의 원인일 리는 없어요 8. 그건 제대로 움직이는데, 지금까지 테스트 해 본 적이 없었을 뿐이에요 7. 누가 내 코드를 만진게 틀림없어요! 6. 바이러스의 체크를 제대로 했어? 5. 만일 그게 그렇게 안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1.17 11:32
-
한 남자와 관계를 마친 여자가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을 때, 정확히 전화벨이 울렸다. 여자는 OK하고 대답하고 전화를 끊었다. 남자:누구 전화야? 여자:남편이야 남자:헉, 그럼 빨리 돌아가야겠네. 지금 어디래? 여자:별로 서두르지 않아도 돼. 남편은 지금 너랑 포커치는 중이래.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1.17 11:30
-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금성행 우주비행사를 모집했다. 다만 ‘혼자서 가며, 지구로 돌아올 수 없다’는 조건이었다. 독일인, 프랑스인, 중국인 3명이 응모했다. 독일인 : 100만 달러 주시면 갑니다. 돈은 우리 어머니 주세요. 프랑스인 : 200만 달러 주시면 갑니다. 100만은 우리 가족에게, 남은 100만은 사회에 기부합니다. 마지막으로 나타난 중국인은 말했다. 중국인 : 300만 달러는 받아야겠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요구하냐는 질문에, 그는 심사관 귀에 속삭였다. 중국인 : 만약 나에게 300만 달러를 준다면, 당신에게 100만 달러를 드리겠습니다. 그런 후 제가 100만 달러를 가지고, 나머지 100만 달러로 독일인을 우주로 보냅시다.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1.17 11:28
-
아내는 심한 조울증 환자였다. 이해하기 힘든 일도 있었지만 정신병의 일종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그래도 사랑하니까 이쯤은 참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낫질 않아 걱정이 됐다. 나는 아내가 다니는 병원에 가서 담당 의사에게 상담하며, 내가 본 시점에서 아내의 증상을 설명했다. 그러자 의사가 말했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이것은 틀림없이 병이 아니라 성격이군요” 그 이후로, 이혼을 생각하게 되었다.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1.10 10:17
-
예쁘게 생겨서 인기가 많은 회사 여직원이 아이폰을 샀다. Mac도 갖고 있으면서 아이폰을 다룰 줄 몰라서 매일 이것저것 나에게 물어보았다. 그러던 어느날 “언제라도 모르는거 물어볼 수 있게 번호 가르쳐줘!” 라길래 서로 번호를 주고 받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러던 어느날 작동법을 물어오길래 가르쳐주다가 연락처 멤버 맨 밑에서 3번째에 ‘iPhone도우미’라는 놈이 있었다. ‘뭐야 이 불쌍한 놈은?’ 이라고 생각하고 전화번호를 보고 깨달았다. 나였다.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1.10 10:15
-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있던 도중, 앞 자리에서 과자를 와작 와작 먹는 손님이 있었다. 화려하게 때려부수는 영화라면 몰라도, 조용한 장면이 많은 영화라서 쭉 신경이 쓰였다. 적당히 먹다 말겠지 싶었으나 전혀 그만둘 생각이 없어보였고, 주변 사람들도 조금씩 짜증을 내기 시작했기때문에 바로 뒤에 있던 내가 어깨를 가볍게 두드린 후 말했다. “저 실례합니다만…” 하고 말하자, 그 아줌마는 “네? 아 이거요? 죄송해요. 제가 눈치가 없어서” 라며 나에게 과자를 한주먹 나눠줬다. 가능한 소리가 나지 않게 먹느라 고생했다.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1.10 10:14
-
ID:sg**** 스티브 잡스가 구체적으로 한 일이 뭐야? D:hey****** Apple을 만들었지. D:sg**** 뭐야, 농부였어?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1.10 10:14
-
-
날마다 잠자리를 요구하는 부인때문에 피곤한 남편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내는 너무 섹스를 좋아해서 탈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요구를 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랬더니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였다. “그럼 이제부터 돈을 받으십시오. 구역을 정해서 값을 다르게 말입니다. 용돈도 될 것이고 요구도 적어질 것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이 말을 들은 남편은 ‘이거다’싶어서 그대로 하기로 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선 부인이 이미 샤워를 마치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남편이 조심스럽게 말했다. “여보 이젠 한번 하는데 부엌에서는 5만 원, 거실에서는 10만 원, 화장실에서는 15만 원, 침실에서는 25만 원을 받겠소. 어떻소?” 그랬더니 아내가 기가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1.03 17:01
-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아뇨!" 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그러자 아이들은 또 "아니요~!"하고 소리쳤다. "그럼 내가 동물들에게 잘해주면 천당에 가게 되는 걸까요?" "아뇨!"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천당에 갈 수 있죠?" 그러자 한 꼬마가 크게 소리쳤다. "죽어야죠!"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2.01.03 17:00
-
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혼전순결에 대해 강의하다 외쳤다. “여러분 단 한 시간의 쾌락을 위해서 여러분의 정조를 버리시겠습니까???” 강의는 한 시간여만에 끝났고 그 교수는 이런 내용의 쪽지를 하나 받았다. “교수님 어떻게 하면 한시간이나 쾌락을 즐길 수 있습니까???”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1.11.24 15:19
-
한 남자가 의사를 찾았다. “제가 섹스 과잉증인 것 같아 걱정입니다” “섹스를 계속 하는데도 못참겠어요? 얼마나 자주 하시는데요?” “와이프와 하루 한 번은 매일 합니다” “그건 많은 게 아닌데요?” “비서 하고도 하루 한 번씩은 하고요?” “음 다른 사람 보다는 좀 많군요?” “또 퇴근할 때 애인 만나서 한 번씩 하고요” “그렇다면 너무 많네요” “그래도 해결이 안되니 미치겠다는 거 아닙니까??” “심하시네요, 그럼 자위행위를 한번씩 곁들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자위행위를 두 번 줄이라고요?”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1.11.24 15:18
-
어느 느긋한 아침 남편이 커피를 마시면서 신문을 보고 있었다. 남편은 버릇처럼 연필로 신문에다 글씨를 쓰곤 했는데 그날 아침도 신문을 보면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글씨를 썼다. 그런 남편의 뒤로 아내가 살금살금 다가와서 지켜보더니 커다란 프라이팬으로 남편의 머리를 힘껏 갈겼다. ‘떠엉!!!’ 남편은 얼떨결에 프라이팬으로 머리를 맞고는 정신이 얼얼하여 화를 내며 아내에게 소리쳤다. “무슨 짓이야?” 그랬더니 아내가 신문을 남편의 코 앞에 들이 밀었다. 남편이 보니 거기에는 여자 이름이 마구 쓰여 있었다. 남편은 아내를 쳐다보며 오히려 소리쳤다 “태희는 여자 이름이 아냐! 내가 경마장에서 경마에 걸었던 말 이름이란 말야!” 그 말을 듣고 아내는 너무나 무안해 어쩔 줄을 몰라하며 잘못을 사과
재미-불타는유머
인터넷팀 기자
2011.11.24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