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오는 5월 방송될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의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윤상호 감독과 방지영 작가를 비롯해 배우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김보연, 차광수, 김승수, 김명수, 조영진, 왕빛나, 박노식, 김주령, 정욱, 허성태, 윤아정, 이루, 노형욱, 강태우, 홍승희, 최정우, 박정연, 나해령 등 주요 출연진들이 모두 참석했다. 먼저 연출을 맡은 윤상호 감독이 "이렇게 좋은 배우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
방송/영화
송승진 기자
2020.03.16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