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늘봄가든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주령-구태진 감독-조윤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늘봄가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주령-구태진 감독-조윤희
영화 늘봄가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주령-구태진 감독-조윤희
영화 늘봄가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주령-구태진 감독-조윤희
영화 늘봄가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주령-구태진 감독-조윤희

8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늘봄가든'은 언니의 만류에도 남편의 유일한 유산인 한적한 시골 저택 '늘봄가든'으로 이사를 간 소희(조윤희)와 늘봄가든을 방문한 이들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곤지암 정신병원과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공포의 시작을 그린 영화 '늘봄가든'에는 조윤희, 김주령, 허동원, 정인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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