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 뉴클래식(New Classic) 프로젝트 첫 번째 작품 '내 이름은 김삼순'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윤철 감독(가운데)과 배우 김선아(왼쪽)-정려원(오른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선아-김윤철 감독-정려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선아-김윤철 감독-정려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선아-김윤철 감독-정려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선아-김윤철 감독-정려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2000년대 대표 드라마를 화질(4K)과 음질을 업스케일링해 2024년 버전으로 다시 만들어낸 '감독판 내 이름은 김삼순 2024'는 김윤철 감독이 메인 캐릭터들의 서사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음회가 궁금한 엔딩을 삽입해 몰입감을 높인 OTT 시리즈 작품이다. 9월 6일 8부작 각 60분 전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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