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진영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월 19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는 영원할 것 같던 괴물화 사태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이 더 처절하고 절박하게 생존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이진욱, 이시영, 고민시, 진영, 유오성, 오정세, 김무열, 김시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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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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