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에어비앤비 최고사업책임자(CBO) 데이브 스티븐슨(Dave Stephenson)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4주차장에서 진행된 한강 에어비앤비(airbnb) 런칭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강 에어비앤비(airbnb) 행사 참석한 에어비앤비 CBO 데이브 스티븐슨
한강 에어비앤비(airbnb) 행사 참석한 에어비앤비 CBO 데이브 스티븐슨

이날 진행된 글로벌 여행 커뮤니티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 행사는 에어비앤비가 서울시와 함께 한강대교 북단 (구)직녀카페를 에어비앤비 숙소로 재단장하고 런칭한 행사로 데이브 스티븐슨(Dave Stephenson) 에어비앤비 최고사업책임자(CBO)를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김용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과 배우 조이현, 황인엽, 그룹 아스트로 멤버 산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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