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병민이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피크닉 인 나루'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피크닉 인 나루'는 광진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집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소풍가는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야외 축제다.
2015년 11월 출범한 (재)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 및 광진어린이공연장을 기반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주민과 만남을 위해 적극 노력함은 물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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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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