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정유진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8월 17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드라마 'DNA 러버'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정인선)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로맨틱 코미디로 정인선, 최시원, 이태환, 정유진, 이시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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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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