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양혜지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N 새 금토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작발표회 당일(2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 MBN 새 금토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 수술로 인생이 바뀐 남자 이군(김재중)과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뇌 전문 천재 의사 경주연(진세연)이 펼치는 아슬아슬 조작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김재중, 진세연, 이종원, 양혜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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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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